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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어요😊

철저한 이슬람국가죠 종교적으로 인도와 분리 파키스탄에서 다시 방글라데시가 나왔고

너무 재밌다

오평파!!!

크으 이형 영상이 젤 기대됨👍

역시 어딜가든 친해질 수 있는 확신의 데쿠상...

떴따 내 야동 그자체 만원 살기 프로젝트 너무 기다렸어 ㅜ

형 72살 까지 하자 너무 재밌고 늘 새롭고 짜릿해 모든 나라가 다 망하기 전까지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이잉 앗살라말라이쿰

이분은 언제 뵈어도 에너지가 넘치십니다 감사히 잘 시청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ᆢ

세상은 가난한 나라일수록 친절한듯..ㅜ 불공평한 지구

제 주변에 파키스탄 행님들 있는데 술마시고 돼지고기 다 먹고 합니다. 다들 기술이 좋아서 문제를 일으키진 않고 다들 착해요. 나름 대접들 받고 사는지 파키스탄도 자주 가고 하는듯.

오평파 뜨랑킬로 치트키 만원살기 나왔네요. 끝난거죠 저 형 몽키스패너 있습니다

동남아 어딜가두 평균임금이 30만원 이하이더라구요!! 그런데 실물가는 보면 한 임금100만원정도 물가!! 정말 밥만먹고 살아야됄 물가인것 같아요!!

역쉬 멋져요~더운데 고생많았습니다.😅

어느나라나 지도부는 정권유지 스탠스가 똑같네요 밖의 적을 만들어 혐오를 양산하고 부추겨서 내부정세는 분산되고 외부적으로부터 애국심만으로 단결시키려는

다른 지역 친절한 사람 : 오 외국인! 신기하다! 이 지역 친절한 사람 : ??? 이 새끼 뭐여? 겁대가리 없네 ㅋㅋㅋㅋ 하... 그래도 일단 사람은 살려야지

암내 저는 심해요. 그래서 데오드란트 필수로 바르고 있어요. 저는 동양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

여행가를 하려면 무엇보다도 장이 튼튼해야 할것 같아요 ㅎ

뜨랑낄로랑 백아무개 채널 보면서 죽기 전에 꼭 한번 파키스탄에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오평파

한국이 아무리 힘들다 힘들다 해도 이런 영상 보면 한국에 태어난게 감사합니다

상상이랑 다르게 되게 정감가고 따뜻한 느낌이라 신기하게 보다가도 길거리에서 여성이 한명도 안보인다는점에서 충격받음...

자히드는 경치가 천국인 곳에서 자랐구나.. 와 최고다

우와 아저씨NPC는 또 뭐 팔려고 저러네 했었는데 진짜 그냥 대접해준거였네... 와우...

나라의 역사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종교가 진짜 크긴하네 인도랑 인종도 비슷한데 종교 하나로 청결해졌음 ㅋㅋㅋ

오평파, 큰형님 나오셨죠. 그럼 다 끝난겁니다.

장사하는 분들이 나의 손님이라고 돈을 안받는게 재밌네요. 😅

오 머리 수염 멋져요! ❤

잘했어요^^

__ 남미를가도 파키스탄을가도... 친근한 옆마을 얼굴!!

한치의망설음없이 ㄱ.냥ㄷ.시네요. 대박 ❤

순한맛 인도 느낌인가 보네요

ㄴ눈물나네 이제부터 파키스탄은 나다

노프라블람😊

오늘 점심반찬 뜨랑낄로 만원살기 이건 진수성찬 ㅋㅋㅋ

파키스탄에도 지하철잇네

😮이스람교는 술이없어 떡치는 게힘들다

그런데 왜 가게 주인들이 돈을 안 받으려고 하는 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장사로 먹고 살아야 할텐데...

수염때문에 그런가 전혀 어색해보이지 않는

젊은 분들도 정치를 좀 알아야 한고 생각이 드네요.!! 😊

세상 어딜 가도 사람 사는건 거기서 거긴데 결국 지배하려는 인간들이 문제야 우리나라가 파키스탄보다 행복지수가 높지 않을거란 데 한표하면서 오늘도 더운 나라에서 좋은 가르침 전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업로드가 되지 않아 여행 중 사고 난지 알았습니다. 밝은 얼굴을 다시 보니 기쁩니다! 주위에 좋은 경치 있으면 많이 올려주세요.

우리나라도 못살던 시절 오히려 무전여행하면 무료로 먹을 거 주고, 재워주고 했음. 외국인들에게 더 잘 해 주었고.. 큰 호의가 아니면 그냥 받는 거도 괜찮은 거 같음. 차후에 다른 방식으로 갚으면 됨. 이 세상에 터키, 이란, 파키스탄 등과 같이 무료로 베푸는 정이 사라질까 걱정임.

영상 자주점 올려주세요😁

월요병 물러거라~~~~뜨랑뜨랑~~~😅

이거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이제 기다려집니다 보고 느끼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파키스탄 사람들 잘생겼네요 ㅎ

중동사람들 암내진짜 상상을 초월합니다 2012년 사우디출장때 숙소에서 회사까지 15분 버스운전기사가 파키스탄사람이었는데 그 단한명의 냄새때문에 매일이 지옥이었어요. 진짜 헛구역질을 하다가 적응이 도저히 안되서 수건에 물묻혀서 코막고 숨쉬었습니다 두달내내